23.11.08 앱의 상태 / 스토리보드를 이용할때의 장단점

2023. 11. 8. 20:01IOS [ 개념정리 ]

통상정으로 앱의 상태를 5가지정도로 나누는데 , 다음과같다

 

Not Running = 앱이 아직 시작되지않거나 종료된상태
Inactive = 앱이 실행중이긴하지만 비활성화인상태,
대개 백그라운드에 있는상황이거나 , 활성화 되려면 다른앱이나 동작을 완료해야하는 경우에 발생

Active = 앱이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며 활성화된 상태 ( 사용자가 이용중인 상태 )

Background =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이며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. 

Suspended =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이지만 아무런 활동도 수행하지 않는 , 일시 중단된 상태.
시스템 자체에서 메모리관리를 위해서 실행을 중지하는 경우가 많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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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코드가아닌 스토리보드를 이용했을때의 장단점인데 , 

 

스토리 보드를 사용하면 , 프로그래밍할때 좀 더 직관적으로 UI를 확인해가면서 작업할 수 있고,

constraint 작업을 하기에도 수월하다.

또 네비게이션 플로우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, 앱의 구조를 이해하기 훨씬 편해진다.

 

그러나 스토리보드 파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복잡성이 증가하고 유지보수가 어려워진다.

다른 예시로는 팀 프로젝트에서 여러명의 개발자가 동시에 스토리보드를 수정한다고 치면, 충돌이 생기는경우가 매우 빈번하다.

스토리보드 파일의 자체 메모리가 코드보다 많으므로 메모리사용이 증가할 수 있고, 성능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.

그리고 정교한 작업을할때는 오히려 코드로 작업하는것이 편할 수 있는데 스토리보드를 사용하게되면 그 부분이 어렵게된다.